
센서로 재기
온도·조도·압력·전류… 무엇을 어떤 센서로 재는지 알아보고 장치를 연결합니다. 센서는 이 화면에 바로 붙습니다(유선·무선).
센서로 재고, 값을 모으고, 그래프로 따져 보고, 결과를 나눕니다. 어느 실험을 골라도 이 네 걸음은 같습니다.

온도·조도·압력·전류… 무엇을 어떤 센서로 재는지 알아보고 장치를 연결합니다. 센서는 이 화면에 바로 붙습니다(유선·무선).

연결한 센서에서 값이 표로 바로 들어옵니다. 손으로 적거나 CSV 를 끌어다 놓아도 되고, 어느 쪽이든 그래프가 곧바로 그려집니다.

데이터 실험실에서 축을 바꾸고 값을 변환해 굽은 그래프를 곧게 펴 봅니다. 이어서 AI와 협업 탐구로 우리 해석을 함께 따져 봅니다.

보고서를 쓰고 다른 모둠 그래프에 별점을 주며, 전자칠판으로 발표합니다.
업체 프로그램에서 값을 보고 표에 손으로 옮겨 적는 5~10분. 한 차시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센서 연결] 한 번이면 값이 표에 바로 쌓이고, 그래프·데이터 실험실·보고서·대시보드가 저절로 따라옵니다.
보드를 USB 로 꽂고 장치를 고르면 끝. 브라우저 표준 기능만 써서 인터넷 없이도 됩니다.
장치를 여럿 붙여 센서 종류와 수집 주기를 고르고 한꺼번에 시작합니다. 처음 한 번은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센서가 없어도 그럴듯한 값이 흐릅니다. 수업 전에 흐름을 익히거나 차례를 기다리는 모둠이 연습합니다.
흘려보내며 모으기연속 측정은 값이 수백 줄이 됩니다. [표에 넣기] 를 누르면 실험이 정한 줄 수에 맞춰 고르게 솎아 넣습니다. 물론 [전부 넣기] 도 있습니다.
한 줄씩 손으로 담기주사기를 한 칸 누르고 한 점, 자를 옮기고 한 점 — 자료집 실험의 절반쯤이 이런 수동 수집입니다. [지금 값 한 줄 담기] 로 그 순간의 값만 담습니다.
되는 기기와 안 되는 기기가 분명합니다크롬북과 윈도우·맥의 Chrome·Edge 는 유선·무선 둘 다 됩니다. 안드로이드는 무선만, 아이패드·아이폰·사파리·파이어폭스는 둘 다 되지 않습니다. 못 하는 방식은 흐리게 잠기고 까닭이 함께 나오며, 어떤 기기에서든 직접 입력과 CSV 는 늘 됩니다.
모의 값은 진짜 자료와 섞이지 않습니다모의 장치를 쓰는 동안 “시험용 모의 값입니다” 가 계속 떠 있고, 그 값으로 표에 넣으면 표에도 표시가 남습니다.
아직 실기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줄 형식은 보드에 올린 블록코딩에 따라 달라집니다. 컴퓨터에서 여러 형식으로 검증했지만, 첫 수업 전에 센서 하나로 한 번 시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값이 이상하면 그날은 CSV 끌어다 놓기로 진행하시면 수업은 그대로 됩니다.
서버를 쓰지 않고도 한 차시가 그대로 굴러갑니다. 교사가 수업 꾸러미 파일 하나를 나눠 주고, 학생이 작업 파일 하나를 내면 끝. 처음 쓰시는 분께 이쪽을 먼저 권합니다.
실험 도감에서 오늘 할 실험을 직접 골라 바로 시작합니다. 반과 모둠은 학생이 적습니다.
선생님이 준 .json 파일을 올리면 실험·절차·보고서 질문·개념 확인이 그대로 세팅됩니다.
전에 내려받은 내 작업 파일(.html)을 올리면 하던 데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간편 모드 — 준비 0분실험 안내·데이터 표·CSV 끌어다 놓기·예상 그래프·데이터 실험실·AI와 협업 탐구·보고서·개념 확인이 모두 그대로 됩니다. 다만 모둠 공유·반 전체 보기·전자칠판 발표는 되지 않습니다 — 서로 다른 기기의 자료를 모아야 하는 일이라, 화면에서 감추고 까닭을 알려 줍니다.
실시간 모드 — 처음 한 번 10분학교 Supabase 하나를 만들고 config.js 두 줄을 채우면 참여코드가 열립니다. 모둠이 저장하는 즉시 교사 화면과 전자칠판이 따라오고, 모둠 공유·반 전체 보기·발표 모드가 살아납니다.
작업 파일을 꼭 내려받아야 합니다간편 모드는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 한 것은 그 기기에만 남아, 내려받지 않고 나가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화면 맨 위 띠가 주황이면 아직 낸 것이 없고, 초록이면 파일이 저장된 것입니다.
파일 하나가 세 몫을 합니다그대로 열면 표지·표·그래프·보고서가 담긴 읽히는 보고서이고, 인쇄로 PDF 저장이 되며, 다시 올리면 이어서 하기와 교사 합치기의 재료가 됩니다.
실험마다 다르지만, 한 차시를 이렇게 잡으면 예상 그리기·데이터 실험실·개념 확인까지 넣고도 시간이 맞습니다.
측정 시간이 긴 실험이면 보고서와 모둠 공유를 줄이고, 그래도 모자라면 데이터 실험실을 다음 차시 도입으로 옮기면 됩니다. 저장해 둔 값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간편 모드로 하는 날은 모둠 공유 4분과 발표 5분이 없습니다. 그 자리에 작업 파일 내려받아 제출 3분을 넣고, 남는 시간은 데이터 실험실에 얹으면 알맞습니다.
교과서 단원별 센서 실험을 모아 두었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준비물·순서·주의점·읽는 법이 나오고, 고른 그대로 데이터 입력표와 보고서 질문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출처 — 서울시교육청 MBL 교수학습자료집 · 이지메이커 수업사례집. 같은 실험이라도 업체마다 장비 다루는 법이 달라 절차를 따로 실었습니다.
학생 화면에서 참여 없이 실험 도감 보기를 누르면 코드가 없어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측정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축을 바꾸고 값을 변환하면 굽은 그래프가 곧게 펴진다는 것, 그 직선의 기울기가 곧 과학 법칙이라는 것을 학생이 손으로 확인합니다.
사진은 분위기를 맡습니다이 페이지의 그림들은 수업의 느낌을 전할 뿐, 설명하지 않습니다.
설명은 모식도가 맡습니다수치·축·연결은 전부 벡터 그림입니다. 확대해도 흐려지지 않고 화면낭독기도 읽습니다.
이미 시트 한 장에 모둠별로 값을 받아 두셨나요. 손으로 갈라 옮기지 마세요. 주소만 붙여넣으면 모둠별로 갈라 반 전체 그래프까지 그대로 이어집니다.
[공유] →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뷰어」. 여기서 막히는 분이 가장 많습니다. 비공개 시트는 값 대신 로그인 화면이 돌아와 읽히지 않습니다.
주소창의 …/spreadsheets/d/… 를 통째로. 시트 번호와 열어 둔 탭을 알아서 뽑아 값만 내려받습니다.
반 전체 산점도·모둠별 기울기·제출 현황·채점·생기부까지, 작업 파일로 걷었을 때와 똑같은 화면입니다.
수합 시트는 대개 이렇게 생겼습니다 — 머리글이 두 줄, 모둠 이름은 모둠의 첫 줄에만, 마지막 열은 시트 수식이 만든 값. 손으로 가르기 성가신 이 세 가지를 그대로 처리합니다.
| 값을 작성하세요 | 값을 작성하세요 | 절대 건들지 말 것! | |
|---|---|---|---|
| 부피(mL) | 압력(기압) | 부피 X 압력 | |
| 예시 | 60 | 0.5 | 30 |
| 42.5 | 0.7 | 29.75 | |
| 1모둠 | 60 | 0.5 | 30 |
| 53 | 0.58 | 30.74 | |
| 2모둠 | 60 | 0.51 | 30.6 |
교육청·학교 계정이 외부 공유를 정책으로 막아 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쓰지 않는 길을 나란히 두었습니다. 시트에서 표를 통째로 복사(Ctrl+A → Ctrl+C)해 붙여넣기만 하면, 그 다음은 주소로 읽었을 때와 완전히 같습니다. 탭으로 나뉜 것도 쉼표로 나뉜 것도 알아서 읽고, 엑셀·한셀에서 복사한 표도 그대로 들어옵니다.
읽기만 합니다시트에 쓰거나 지우지 않고, 읽은 값은 그 브라우저 안에서만 삽니다. 붙여넣기 쪽은 인터넷으로 아예 나가지 않습니다. 시트에는 학생 이름 대신 모둠 이름만 적게 하세요.
수업이 끝나면 다시 비공개로공개 공유로 열어 둔 동안에는 링크를 아는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시트로 걷은 모둠은 돌려줄 원본 파일이 없어 「평가 담아 파일 다시 내려받기」만 되지 않습니다. 채점과 생기부는 그대로 됩니다.
합치는 것이 늘 이롭지는 않습니다. 모둠마다 다른 조건을 골라 재는 실험은 합치는 순간 점이 촘촘해지며 규칙이 드러나고, 시작 조건이 제각각인 실험은 겹쳐 놓아도 흩어져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실험 49건 모두에 합치기 값어치를 매겨 두었습니다.
실험을 고르는 목록에서 카드마다 [합치기 아주 좋음 ★] · [합치기 좋음] 뱃지로 바로 보입니다. 합치기 화면과 여러 반 묶어보기 에는 왜 합치면 좋은지와 어디를 볼지가 상자로 함께 나옵니다.
| 실험 | 합칠 때의 가로축 | 합치면 보이는 것 | 어긋난 모둠에게 물을 것 |
|---|---|---|---|
| 전압과 전류의 관계 (옴의 법칙) 중2 · 전기와 자기 | 전압 (V) | 모둠마다 고른 전압 구간이 달라 점이 이어져 하나의 긴 직선이 됩니다 | 기울기가 다르면 저항판이 다른 값이거나 니크롬선이 뜨거워진 것 |
| 거리에 따른 빛의 세기 중2 · 별과 우주 | 거리 (cm) | 가까운 곳부터 먼 곳까지 점이 촘촘해져 역제곱 관계가 드러납니다 | 먼 거리에서 값이 바닥에 깔린 모둠은 창가 빛이 들어온 것 |
| 주사기를 누르면 압력은 중1 · 기체의 성질 | 기체의 부피 (mL) | 모둠마다 다른 부피를 재므로 P×V 가 일정하다는 것이 뚜렷해집니다 | 많이 누른 모둠일수록 P×V 가 작아지면 밀폐가 새는 것 |
| 용수철에 추를 매달면 중1 · 힘의 작용 | 매단 추의 무게 (N) | 기울기는 제각각이어도 모두 원점을 지나는 직선임이 드러납니다 | 뒷부분이 아래로 꺾인 모둠은 탄성 한계를 넘긴 것 |
| 마찰력은 무엇에 따라 중1 · 힘의 작용 | 나무토막 개수 (개) | 점이 수십 개로 늘어 도화지와 사포의 두 직선이 갈라집니다 | 원점보다 한참 위에서 출발한 모둠은 당긴 채 영점을 잡은 것 |
| 빛의 세기와 광합성량 중2 · 식물과 에너지 | 밝기 (lx) | 광원과 거리가 달라도 밝기를 가로축에 두면 한 줄로 모입니다 | 감소량이 유난히 작은 모둠은 용기 안 온도가 올라간 것 |
| 자유 낙하하는 쇠구슬의 순간 속력 중3 · 운동과 에너지 | 낙하 거리 (cm) | 낙하 구간이 넓게 이어져 속력 ∝ √거리 가 뚜렷해집니다 | 값이 조금씩 작은 것은 공기 저항 — 어느 모둠이나 같은 쪽으로 어긋남 |
모둠마다 다른 조건을 주는 것이 곧 설계입니다7모둠에 서로 다른 전압 구간·거리·부피를 배정하면 모둠이 재는 양은 줄고 반 전체 표본은 일곱 배가 됩니다. 한 모둠 8점이 반 전체 56점이 됩니다.
「합쳐도 그대로」가 나쁜 실험이라는 뜻은 아닙니다물과 식용유의 비열 비교처럼 한 모둠 안에서 결론이 분명한 실험이 많습니다. 그런 차시에는 반 전체 그래프 대신 모둠별 기울기 표를 띄우면 됩니다.
실험을 하나 고르고 참여코드를 발급하면 준비는 끝입니다. 나머지는 화면을 보면서 수업의 속도를 조절하는 일입니다.
실험마다 주의점이 카드에 함께 뜹니다. 센서 수업에서 자주 나오는 것들을 먼저 짚어 둡니다.
주사기는 밀대 끝만몸통을 손으로 감싸 쥐면 체온 때문에 기체 온도가 올라가 압력값이 오염됩니다.
백열등 대신 LED백열등·삼파장은 적외선 발열이 커서 용기 안이 35 ℃를 넘으면 그래프가 반대로 나옵니다.
뜨거운 기구는 내열 장갑80 ℃ 물·핫플레이트·켜 둔 전등은 매우 뜨겁습니다. 옮길 때는 집게를 씁니다.
센서에 액체가 닿지 않게손소독제·물이 센서 회로 부분에 닿으면 스며들어 고장 납니다. 수중용이 아닌 센서는 물에 담그지 말고, 젖은 손으로 전기 회로를 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