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오세요 전기의 숲
주민의 부탁을 해결하며 전압·전류·저항, 옴의 법칙과 직렬·병렬을 탐험해요. 회로를 바꾸고 측정값을 직접 기록한 뒤, 내 해결책과 과학적 이유를 한 권의 탐험일지로 완성해요.
터치·키보드로 조작 · Step별 힌트 · 세 가지 필수 일지 · 제출용 파일 저장
겨울철 친구와 닿았을 때 '앗 따가!' 하는 정전기도, 방 안을 밝히는 전등도 모두 같은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전하가 움직이며 만드는 일들을, 이 단원에서 차근차근 따라갑니다.
필터의 구멍보다 작은 먼지인데도 그냥 통과하지 않고 필터에 딱 붙어 있습니다. 먼지를 문지른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아래 두 차시에서 단서를 하나씩 모으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친구와 닿는 순간 따끔한 그 일. 문지르면 전기가 새로 생기는 걸까요? 풍선과 면장갑으로 확인하고, 원자 그림으로 풀어 봅니다.
빈 알루미늄 캔 옆에 (−)빨대를 가져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빨대를 대도, (+)털가죽을 대도 늘 끌려옵니다. 왜 항상 끌리기만 할까요?
공기 청정기의 전원을 켜면 안에 있는 팬이 돌면서 실내 공기를 빨아들입니다. 버튼 하나를 눌렀을 뿐인데, 보이지 않는 회로 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3차시와 6차시에서 단서를 하나씩 모으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전지·저항·전구·스위치의 전기 기호를 카드로 외우고, 이 중단원을 배우는 데 필요한 선수 지식이 남아 있는지 8문항으로 점검합니다. 차시가 아니라 준비 시간이에요.
대전된 고무풍선을 알루미늄 컵에 대면 네온전구가 깜빡 켜집니다. 전지도 없이요. 전하의 흐름을 물의 흐름에 빗대고, 전류의 방향 약속까지 따라갑니다.
전압을 높이면 전류가 세지고, 니크롬선이 길어지면 약해집니다. 측정값을 그래프로 바꿔 전류·전압·저항의 관계를 식 하나로 세웁니다. 도체와 부도체 가려내기까지.
간판 조명 하나가 꺼져도 나머지는 멀쩡합니다. 전구 두 개를 잇는 길이 두 가지 — 하나를 빼 보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퓨즈와 멀티탭의 속사정까지.
같은 전기인데 선풍기는 바람을, 전기난로는 열을 만듭니다. 1초 동안 쓰는 전기 에너지 — 소비 전력(W)을 읽으면 효율적인 기구를 고를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가 바람을 만드는 것은 안에 있는 전동기가 날개를 돌리기 때문입니다. 전동기가 더 빨리 회전하면 머리를 더 빨리 말릴 수 있겠죠. 전동기 안에는 코일과 자석이 들어 있습니다. 7차시와 8차시에서 단서를 하나씩 모으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코일이 액자 속 자석을 끌어당겨 공중에 띄웁니다. 스위치를 닫으면 옆에 둔 나침반이 홱 돌아가고요. 전류가 만드는 자기장을 오른손으로 읽는 법까지 익힙니다.
자기장 안에 놓인 코일에 전류가 흐르면 코일이 힘을 받아 움직입니다. 같은 극은 밀고 다른 극은 당기고 — 이 힘이 이어지면 회전이 됩니다. 드론의 전동기와 스피커의 속사정.